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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청소부터

작성자
한석범
작성일
2022-07-17 12:34
조회
301
나는 지방선거부터 대통령 선거때까지 이래서는
않된다는 염려로 줄곧 2번에만 투표한 사람이다.

나는 윤석렬 대통령이 이제는 정말 "말대로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한 말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런데 대통령 임기가 몇 달이 되었다고 정부나 집권
여당의 행태는 눈뜨고 참아 보지못하겠다.

벌써부터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권력다툼의 형태가
국민은 느껴지고있다.

또한 유능한 행정가가 검찰에만 있겠는가 ?
윤대통령은 훌륭한 사람이라면 친인척이면 어떠냐?
하면서 이를 외면하는것이 또한 역차별이라고하였다.

그래도 같은 맥락이라도 야당이나 국민 일각에서는
또 하나의 빌미가 될수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정권이 무너지는것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 때문이 태반이다.

요즘 윤석렬 정부의 국민지지도가 급락하는것을 보고 가슴이
미여진다.
국민 눈높이는 요즘 위정자 수준같이 높다
위정자들 툭하면 국민 눈높이에 마춰서 일 하겠다고 한다.

정말 가소롭다.
자기들의 눈높이가 얼마나 높으다고 국민을 무시하는지 ?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참패를 불러온것은
"국민 눈높이가 위정자들 이상의 수준이라는것을 깨달아야
될것이다".

국민들은 지켜볼것이다.
여야가 2년도 안남은 총선에서 서로 발목잡기나 일삶고
원구성도 당리당략에 따라서 미루고 민생은 외면하고
야당은 사사건건 정부 발목잡기만 일삶는것은 국민은 잘 알고
이를 저장해 두고 후에에 국민의 평가를 받게될것이다.

"국민의힘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아래 위인들에 잡음일으키지말라고 경고하고싶다.
"앞으로2~3년은 정부에 해가되는 행동은 하지 말것을!

"권성동""장재원""이준석""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