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가 국민 大逆罪人 '조국' 수사가 과잉이고 잘못 되었다며 조국을 비호하고 나서자
민주당원과 조국 지지자들 호남인들이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경천동지' 의 현장을 우리는 목도하고있다.

나라 근간 흔들고 미래 청년 세대에 실망과 좌절준 조국 일가의 천인공노할 범죄만행은
만천하가 알고있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데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되려는 사람이 특정세력 역선택 노려 자행한
절묘한 한 수에 기가막힐 뿐이다.

홍 후보는 과거 막말과 안하무인 언행으로 자유한국당 절단낸 이력이 있다.
그런데 이제 또 다시 힘들여 쌓아올린 국민의힘 탑마저 무너뜨리려 하는가.

오래된 당원의 한 사람으로 홍 의원을 규탄한다.

홍 의원!
대선후보? 꿈도 꾸지 마시라! 국민과 당원들은 당신의 사악한 술수에 넘어 가지 않는다.

홍 의원은 이제 정권교체 갈망하는 국민과 국민의힘 당 정서에 反하는 언행 자제하고 국민과 당원에게 무릎 꿇어 사과하라!

그리고 비겁한 '술수' 여기서 멈춤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