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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협운영위원에 연락소장 부인이...

작성자
오래된 당원
작성일
2021-08-27 14:52
조회
539
회괴 망측한 일이 논계금 당협에서 발생했다.
어제 26일 논계금 제1차 운영위원회가 소집 조직위원장의 당협위원장 추인 절차를 必하였다.

그런데 계룡 연락소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부인을 운영위원으로 추천 부적절성의 논란이 제기 되고 있다. .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일이며 동네 웃음거리로 연일 회자 되고있다.

당협의 운영위원회는 주요 의사결정기구이다. 따라서 지역의 덕망과 역량있는 당내 인사를 추천하여
운영위원회를 구성함을 원칙으로 한다. 그런데 연락소장의 부인을 추천한 것은 우선 운영위원회의 주요 본질을 왜곡 한 것이며
보편적 사고와 일반 상식에 반 하는 것이다.

최호상 신임 당협위원장의 최근 부적절한 행보에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우려와 질타가 수그러 들기 전
또다른 볼성 사나운 일로 논계금 당협의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가올 대통령선거에 정권 교체라는 절체절명의 당면과제는 뒷전이고 당협의 크고작은 잡음의 발생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최호상 당협위원장은 심기일전 이반된 민심 수습과 당원 조직정비하여 대통령선거에 철저한 준비 바라며
계룡의 연락소장 부적절한 처신에 단호한 조치로 혼란의 가중화 차단 하여주기 바란다 아울러 도당은 수수방관이 아닌
적극적 관리와 통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