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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 쌓여 큰 재앙 될 수 있다

작성자
오래된 당원
작성일
2021-07-29 17:02
조회
677
정진석의원이 29일 한낮 무더위 아랑곳 없이 청와대 앞에서 드루킹 사건 에 대한 문재인의 사과촉구 1인 시위를
하였다.

문제는 피켓내용의 맞춤법이 화근이 되었다. "사과하십오"를 "사과하십시요" 라고 쓴 것 이다.

제1 야당 중진의원 시위에 틀린 맞춤법 피켓 든 것 결코 가볍게 볼 일 아니다.

작은 실수 쌓여 국민신뢰 상실하고 지지이탈 가속화는 수권정당 존립 위태로울 수 있으니 사사건건 살펴보아 작은 실수 막아야 한다.